클라투
‘클라투’ 냉각 지방분해란?
빠르게 얼리고, 더욱 슬림해진다!!!
클라투 냉각지방분해는 피부에 핸드피스를 부착하여 지방층까지 음압으로 빨아들이고 30~ 60분 동안 영하로 -9℃로 냉각시킵니다.
지방세포는 혈액순환이 줄어든 상태에서 냉각되면 미세한 지방층염이 발생, Apoptosys(세포 자사멸)단계로 접어들게 되고,
시술 후 3개월에 걸쳐 자연적으로 지방세포가 서서히 줄어들게 됩니다.
클라두 냉각 지방분해의 특징 및 장점
- 타 시술에 비해 부작용이 없습니다.
- 인체에 자극없이 자방만 감소 시킵니다.
- 수술 및 마취가 없습니다.
- 두 개의 핸드피스로 시간이 절약됩니다.
- 당일 일상 복귀가 가능합니다.
- 절개하지 않아 흉터 걱정이 없습니다.
클라투 Q&A
시술 후에는 시술부에 멍이 들거나, 따끔 따끔함, 감각이 무뎌지는 느낌 등이 있을 수 있으나 이 현상은 시술 후 1~4주 이내 자연소멸됩니다.
이런 분께 추천합니다.
인증받은 안전함 "클라투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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